기간: 2026.03.16~03.22

이번주는 다른 주에 비해 굉장히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번주에는 내가 아팠기 때문이다. 한 주에 시작인 월요일 야자 때부터 몸 상태가 계속해서 악화되는 것이 느껴졌는데, 저녁을 먹고 다시 야자를 할 때부터는 도저히 공부에 집중이 안될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원래 11시까지 하던 야자를 9시에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휴식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몸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이때 친구들을 통해 같은 반 친구들 중 무려 6명이나 독감 확정을 받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도 독감에 걸린 것 같아 매우 걱정이 되었다. 다음날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에 가서 꾸역꾸역 수업을 듣다가 더 이상은 무리일 것 같아서 조퇴를 하고 병원에 갔다. 병원 가면서 나는 제발 독감이 아니기를 빌었다. 그렇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결과는 다행히도 독감은 아니였다. 독감이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안심했다. 하지만 감기임에도 불구하고 몸이 많이 아파 이번주 전체에 타격이 있었다. 확실히 몸이 아프니까 공부도 많이 못하고 집중도 잘 안되었다. 앞으로는 건강 관리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2일 뒤면 첫 모의고사를 본다. 어제 집에서 혼자 국어와 사회를 시간 재고 풀어봤는데, 처음으로 시간을 재고 풀어본 것이라 시간분배를 잘 못해서 결과는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다. 다른 과목도 학원과 학교에서 예전에 풀어본 경험이 있는데 결과는 전반적으로 다 잘 나오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 3월 모의고사는 그냥 최선을 다해서 풀기만 하고 결과에는 큰 기대는 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도 너무 망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주는 아파서 공부량을 다 채우지 못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회복했으니 이번주부터는 다시 빡세게 해야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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