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탈리아의 ‘제론토크라시’에서 청년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유럽연합 통계국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인구 전체 대비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24.5%에 달한다. 또한 인구를 일렬로 세웠을 때 중간나이는 50세 이상에 달한다. 이러한 수치 때문에 최근 선거마다 노인층을 공략한 공략들이 줄을 서고 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스 1994년까지만 해도 청년들을 위한 연금개혁을 추진하였지만, 2001년에 다시 집권했을 때는 연금 확대 등의 고령층을 위한 노년층 표퓰리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반면 청년들을 위한 정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한쪽으로 치우쳐진 정책 때문에 최근 이탈리아 청년들의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의 약 3배를 기록했다. 풍토병화 이후 실업률이 호전되긴 하였지만, 여전히 전체 실업률은 꽤 높은 편에 속한다. 고려대학교 교수는 한국도 이탈리아만큼 급속도로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고령화 대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려야 강조했다.
내 생각: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더 출산율은 낮아지고 실업률은 높아지고 있는데, 이탈리아처럼 더 심각해지기 전에 우리나라 사회 구성원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고령화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