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코메디 닷컴

링크: 동물은 몸에서 비타민 C 만드는데, 우린 안 되는 이유 – 코메디닷컴

사람은 몸에서 비타민 C를 만들어낼 수 없다. 사람과 유인원을 제외한 다른 생물들은 모두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해낸다. 그 이유로는 우리의 옛 조상들의 생활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과거 약 4000만년 전 우리의 조상들은 숲이 많은 환경에서 살아와 항상 먹는 식단에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비타민 C를 체내에서 굳이 만들 필요가 없어 비타민C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에서 필요한 굴로노락톤 산화요소 유전자가 비활성화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은 비타민C를 섭취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래서 현재는 비타민 C에 대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가고 있다. 비타민 C는 면역세포 기능을 강화해 감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더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또한 암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서 요즘 하루의 수천 mg의 비타민 C를 섭취하는 이른바 메가코스 요법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서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지만 1일 비타민 C 권장량은 100mg인데 이렇게나 많이 먹어도 정말 문제가 없을까? 비타민 C의 대한 문헌에 의하면 16세기~ 18세기 시대 선원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수개월씩 바다를 떠도는 대향해가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였다. 그런데 이 시기에 선원들의 잇몸에서 피가 나고 온몸에 피병이 들어 많은 선원들이 죽었었다. 당시에는 바다공기 때문이다, 게으름 때문이다 등 많은 추측이 있었지만 이 질병의 원인은 알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이 질병이 괴혈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자만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다. 배 안에서 어떤 사람은 괴혈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괴혈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1747년, 영국 해군 제임스린드는 괴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식품을 먹이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레몬과 오렌지를 먹은 사람들만 괴혈병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왜 이 과일들이 괴혈병을 낫게 하는지는 몰랐다. 이후 복잡한 역사적인 가정을 거쳐 1930 년대, 알베르트 센트죄르지 라는 과학자가 파프리카와 부산 피질에서 괴혈병을 막는 산성 물질을 분리해 냈다. 그는 이 물질은 ‘아스코르브산’ 이라 명했다.  비타민은 발견된 순서에 따라 알파벳이 차례로 붙는데 ‘아스코르브산’은 A B 이후로 세번째로 발견된 비타민이였기에 현재 우리가 아는 비타민 C로 불리게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문헌을 따르면 인간은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많이 복용하는 것보다 하루에 과일 1개씩 먹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생각: 비타민 C를 매일 매일 우리가 먹는 식습관에 적용하면 앞으로 우리의 건강이 더욱 더 좋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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