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6.1.11~1.18
기숙학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중학교 졸업식을 다녀왔다. 중학교를 졸업식은 초등학교 졸업식과 느낌이 많이 달랐다. 아무래도 중학교에서 초등학교와 다르게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첫 시험도 쳐보고 많은 경험을 해서 그런 것 같다. 중학교를 졸업을 하니 또 하나의 교육과정을 끝낸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다가오는 고등학교 생활이 기대되면서 떨린다. 고등학교에 가서는 공부양도 더 많아지고, 체력적으로도 더 힘들다고 그런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가서 살아남기 위해 기숙학원에 들어왔다. 현재 기숙학원에서 생활한지 약 2주일 정도가 흘렀는데, 고등학교 1학년의 모든 과정을 다 끝내는 것이 목표라서 진도를 따라가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 사실 고등학교 가서는 살아남는 걸 넘어서 중학교와는 전교권에 진입하고 싶다. 전교권이 아니더라도 고교학점제로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1등급을 맞기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전교권에 진입하는 것과 1등급을 맞는 것은 매우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겠지만 이왕 공부하는 거 잘하는 게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기숙학원에서 지금까지 느낀점은 생각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엄청 많다는 것 이였다. 그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생활하다 보니 수업진도 따라가는 것이 더 힘든 것 같다. 하지만 이정도 각오는 하고 들어온 것이기 떄문에 일단 끝까지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