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매일경제

링크: 가격은 20분의1, 색은 더 선명 … OLED 넘는 PeLED 시대 연다

디스플레이 산업이 각광받고 있는 지금 한국의 서울대 이 교수가 과학계에서 유명한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동시에 논문을 제시했다. 네이처 논문에서는 세계 최고의 신축성 OLED를 제시했고, 사이언스에서는 ‘수명난제’를 풀었다는 평가이다. 네이처 논문에서는 신축성 OLED의 ‘스트레쳐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내용이 실렸다. 논문에 실린 내용으로는 외부양자효율기술이 기존의 기술보다 약 10% 더 끌어올려진 내용이었다. 외부양자효율은 주입한 전자 대비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빛의 비율을 뜻하는데 효율이 높을수록 적은 에너지로 작동시킬 수 있는 기술이 디스플레이에 적용되었다. 이렇게 신축성이 향샹된 이유는 기존의 기술이 지녔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이라고 이 교수가 설명하였다. 이번 기술은 신축성만 좋아진 것이 아니다. 이 교수는 원래의 통상 디스플레이는 휘어지면 해상도가 떨어졌었지만, 이 기술은 최대로 변형해도 성능저하가 약 10%에 그쳤다고 말했다. 변형 실험을 반복한 결과에서도 발광효율은 80% 이상이라서 내구성도 확인되었다. 또한 신축성 OLED는 특수 목적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신축성이 좋아지면서 옷에 붙을 수 있는 형태나 손에 감을 수 있는 스마트 위치를 만들 수 있어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수요가 큰 곳은 헬스케어 부분이다. 이 교수는 이 기술을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앞으로 피부에 부착하거나 이식할 수 있는 형태로 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에 담긴 논문에서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다루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디스플레이는 브라운관, 액정, 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 등을 거치며 발전해왔는데 현재에는 많은 분야에서 다음 단계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앞선 차세대 기술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이다.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는 현재 상용화된 OLCD보다 가격이 휠씬 싸고 희귀 광물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원 문제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색 구현면에서도 기존의 OLCD보다 색상을 정교하고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의 연구비가 중국과 휠씬 많이 차이나고 있고, 연구시설 또한 부족하다고 말하였다. 한국이 선점한 페로브스카이트 기술도 중국에게 따라 잡히고 있다고 말하였다. 미래의 각광받는 기술인 디스플레이 산업에 국가나 다양한 기업이 많은 투자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마지막 당부를 하였다.

느낀점: 디스플레이 산업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산업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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