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5년이 끝나가면서 연말이라 그런지 친구들 가족들과 약속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저번주에는 크리스마스도 있고 크고 작은 일이 많았어서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먼저 1월에 윈터스쿨에 들어가는데 들어갈 때 독감예방 접종 주사와 결핵 확인 검사를 해오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혹시 내가 결핵이 있을까 살짝 떨리긴 했는데 다행히 정상 이였다. 이제 전교회장 임기도 다 끝나가 새로운 전교회장을 뽑는 선거를 학교에서 진행하고 새로운 전교회장이 뽑혔는데. 작년이 생각나면서 전교회장 일을 1년동안 잘 해낸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내년 학생회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다. 저번주는 교내 행사와 영어학원에서도 기숙학원 가기 전에 교제를 끝내느라 좀 힘들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윈터스쿨을 가는 동시에 영어학원 선생님이 그만 두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새로운 영어선생님이 유명하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선생님과 잘 맞았어서 윈터스쿨 다녀와서 영어학원이 살짝 걱정되긴 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축구도 했다. 11월에 코가 부러지고 나서 축구를 오랫동안 쉬었어서 실력이 많이 죽었었는데, 이제 다시 예전실력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말에 작년 반 친구들끼리 놀러갔다. 작년부터 계속 놀러 가자 했지만 각자의 사정 때문에 그동안 계속 밀렸엇는데, 이번에 가게 되어 굉장히 재밌고 즐거웠다. 이제 곧 윈터스쿨에 들어가는데 기대가 되면서도 떨린다. 이제 다음주에 남은 것을 잘 정리하며 2025년을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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