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디어오늘
링크: ‘7개월 학대의 얼굴’…이스라엘 구금 ‘전후 사진’ 공개한 팔레스타인 기자
요약
최근 한 팔레스타인 언론인이 자신이 이스라엘에 수감되기 전 사진과 석방 후 사진을 비교해서 자신의 SNS에 올려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언론인 무자히드 바니 무플레 기자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지구 인근 베리타 출신이다. 무플레 기자는 2025년 6월 이스라엘에 당국에 의해 행정구금으로 수감되어 약 6개월동안 수감됐다가 올해 2026년 1월 석방되었다. 행정구금이란 이스라엘 당국이 장래의 범죄를 저지를 우려라는 어이없는 이유를 대며 올바른 절차인 기소나 재판을 거치지 않고 팔레스타인을 구금하는 제도이다. 특히 구금 기간에 제한이 없고 붙잡은 근거와 증거조차 공개되지 않는데, 현재 약 3500명의 팔레스타인이 이 제도로 붙잡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플레 기자 또한 이 제도로 인해 구금되었는데 그는 약 6개월 간 굶주림과 학대로 석방된지 이틀만에 뇌출혈로 두개골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그는 수감 생활을 겪으면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마저 빼앗기고, 사생활과 존엄성마저 침해당하는 경험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팔레스타인수감자협회와 팔레스타인 언론인 조합은 무플레의 사례는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며 수천명의 이스라엘 교도소 내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침해당하는 당해왔다고 밝히며 국제기구에 관련 조사를 촉구했다.
느낀점: 나는 시험준비를 할 때도 정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렇게 억울하게 수감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받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빨리 이런 억울한 수감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이스라엘의 행정구금제도가 빨리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