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08.22

개학을 하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개학을 하고 학교에 간 것이 벌써 2주나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개학한지 일주일도 안된 것 같다. 우리학교는 시험이 추석이 끝난 바로 다음주라서 돌아오는 주부터 시험공부를 시작해야한다. 시험을 빨리 보는 것이 좋은 점도 있지만 개학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바로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조금 피곤할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열심히 지냈기 때문에 1학기때의 성적 상승곡선을 계속 그리기 위해 이번 중간고사 나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열심히 하여 꼭 원하는 성적을 받아낼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계열 선택도 해야되서 나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하고 싶은 진로로 갈려면 이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잘하는 과목은 문과라서 많은 고민이 된다. 하지만 원래 최종선택은 다음주 월요일까지인데 담임선생님이 올해 12월까지는 교과서를 사비로 사면 계열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이번 2학기 성적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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