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02. 22
이 기간 동안은 설날이 있었지만 나는 이번 설날에 할머니 집에 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로 해외여행을 갔기 때문이다. 14일부터 22일까지 해외여행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평소에 해외여행을 1년에 한번씩 가긴 했지만 유럽을 간 건 이번이 처음 이였다. 먼저 유럽까지 비행기를 타고 14시간동안 이동했다. 처음에는 14시간이 매우 길어 보였지만 막상 비행기를 타고 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비행기에서는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영화를 3편이나 보고 기내식도 3번이나 먹었다. 유럽여행의 첫번째 목적지는 영국 런던 이였다. 생각했던 것 보다 영국은 비가 많이 내렸고 맑은 날씨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매일 사진으로만 보던 빅뱅, 갤러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명한 작품들 실제로 내 눈으로 직접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과 감회가 또 새로웠다. 그 후 해리포토 스튜디오도 가고 타워브릿지 등 유명한 관광명소를 들리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 프랑스에서도 사진으로만 보던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을 방문하면서 소문대로 관경과 미술품에 압도당한 것 같았다. 음식은 확실히 짜고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패키지 여행으로 간 것이라 내 또래 친구들도 많았는데 처음에는 친해질지도 몰랐던 고등학교 3학년 형이랑도 친해지고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렇게 친구들이 생기고 여행 마지막 일정인 디즈니 랜드에 갔다. 확실히 친구들이 있어서 혼자 타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았다. 그렇게 8일동안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여기에 쓴 일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일이 있었다. 확실히 8일 안에 프랑스 영국 두 나라를 모두 돌아 여행일정은 매우 빠듯했지만 그래도 평생동안 잘 하지 못하는 뜻깊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았다. 이제 돌아오는 주에 고등학교 첫 반배정도 나오는 데 좋은 친구들과 꼭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