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06.03

이번주에는 학교에서 하는 5월의 마지막 행사인 별빛콘서트를 했다. 별빛콘서트는 학교의 과학 동아리와 수학 동아리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축제이다. 별빛콘서트를 할 때는 우리학교에 아무나 들어와서 부스 참여를 할 수 있어 학교 끝나고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여러가지 다양한 부스들 가운데 우리 부스는 액화질소로 아이스크림 만들기라는 주제로 부스를 진행하였다. 운영방식은 -196도의 액화질소를 냄비에 옮기고 그 냄비에다가 참여자들이 스포이드로 딸기우유나 초코우유를 넣어서 급속도로 어는 우유를 관찰하고 마지막으로 숟가락으로 긁어서 가져가는 식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아무래도 아이스림을 먹을 수 있고, 액화질소가 신기하다 보니 다른 부스에 비해 우리 부스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좋은 경험 이였다. 내년에도 재미있고, 인기많은 부스를 운영하고 싶다. 이렇게 별빛콘서트까지 마무리 하면서 2026년 5월이 끝이 났다. 5월에는 1차 지필고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만나서 놀기도 했고, 시험 때 부족했던 점이 무엇인지도 고민을 많이 했다. 또 수행평가도 열심히 준비하고 학교에서 진행한 운동회, 축제도 재미있게 즐겼다. 이렇게 이런저런 일을 하다 보니 5월이 다 지나갔다. 이제 내일부터는 6월이 시작된다. 6월에는 모의고사도 있고, 2차 지필평가도 있다. 그래서 6월에는 시험공부도 하고 남은 수행평가를 챙기다 보면 5월보다 더 금방 갈 것 같다. 이제 다시 공부모드 키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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