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03.29

이번주에는 학교에서 모의고사를 봤다. 첫 모의고사인만큼 모든 것이 다 새로웠다. 물론 집이나 학원에서 몇 번 풀어봤지만, 이렇게 제대로 모든 과목을 한번에 본 것은 처음 이였다. 일단 전체적으로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한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아 굉장히 아쉽고 억울했다. 이번 모의고사가 조금 어려운 편이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더 나오지 않아 조금 충격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3모 이기도 하고 중간고사와 6모부터 또 잘 보면 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로 했다. 시험을 본 소감을 말해보자면 먼저 국어의 경우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뒷 문제는 거의 다 풀기 전에 시간이 다 끝났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한 비문학은 2문제 빼고 다 맞추어서 완전 실패한 정도는 아니였다. 수학은 일단 점수가 제일 안 나온 과목 이였다. 오늘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다 봤는데, 내가 생각했을 때 수학점수가 가장 안 나온 이유는 내가 아는 공식을 시험문제에 제대로 대입을 못한 것이다. 다음부터 이러한 상항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내가 아는 공식을 문제에 대입시키는 연습을 해야 겠다. 영어는 겨울방학에 가장 열심히 준비한 과목 중 하나였는데,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가장 실망했던 과목이기도 했다. 이번 영어점수가 가장 안 나온 이유는 바로 시간분배를 못한 것 이였다. 이번 영어 시험은 앞 부분에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뒤에 쉬운 문제를 풀지 못했다. 나머지 3과목인 탐구영역은 대체적으로 점수가 잘 나와서 그나마 다행 이였다. 이렇게 12번의 모의고사 중 1번의 모의고사가 끝났다. 점수에는 만족할 수 없지만, 이것 또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어느 부분이 약한지 알고 약한 부분을 채워서 중간고사와 6모에서는 꼭 좋은 성적을 받을 것이다. 이번주에는 또 동아리 면접도 있었는데 면접은 다 붙었다. 이렇게 이번주는 모의고사도 보고 동아리 면접도 봐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다음주터는 이제 시험기간이다. 고등학교의 첫 시험의 첫 시험기간이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만족할 수 있는 중간고사 성적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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