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09.26

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시험기간에는 영어와 수학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바람에 지금 탐구과목의 진도가 1학기에 비해 많이 느려 걱정이다. 그래도 영어와 수학에는 자신감이 조금 생겨 이 기세를 몰아 탐구 과목까지 완전히 마스터하고 시험에 들어갈 것이다. 또 얼마 전에 9월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왔는데 6월 모의고사에 비해 성적이 떨어져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물론 9월 모의고사를 치르는 와중에도 6월 모의고사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막상 성적표를 받아보니 모의고사 준비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이기 때문에 빨리 다시 내신 공부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에는 추석이 있어 시간이 부족했던 탐구 과목의 진도를 어느정도 뺄 수 있어 다행이였다. 이제 다음주가 시험인데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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